여성 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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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신변보호 대상 여성 살해 용의자 숨져
구로구에서 경찰 범죄피해자 안전조치(신변호보)를 받던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용의자가 숨졌다.15일 경찰에 따르면 범행 후 도주했던 50대 피의자 조모(56)씨는 이날 오전 10시52분께 양천구 신정동 일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조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경찰은 ...
2022.02.1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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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살해 여성 용의자, 모순된 진술 진실은? "방송 촬영인 줄…"
김정남 살해 여성 용의자의 진술이 모순돼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이 암살됐다.목격자와 CCTV를 토대로 현지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베트남 여권을 소지한 도안티흐엉과 인도네시아 여성 시티 아이샤를 체포했다.두 여성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방송 촬영인 줄 알았다. 장난인 ...
2017.02.1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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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김정남 살해 여성 용의자 2명, 사건 전부터 연락 주고받아"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피살사건의 용의자로 말레이시아 경찰에 체포된 두 여성이 이번 사건 전부터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일본 공영방송 NHK가 17일 전했다. 말레이시아 경찰은 지난 15일 베트남 여권을 소지한 여성에 이어 16일에는 두 번째 여성 용의자로 인도네시아 여권을 소지한 1992년생 시티 아이샤를 체포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
2017.02.1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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